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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나들이, 가족행사, 어린이 부모님과 가기 좋은 곳 본문
5월 가정의 달, 야외행사 행사!! 여기로 가세요.
눈이 부시게 푸르는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던 시인의 노래가 생각나는 5월입니다. 5월이면 야외로 나가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딱히 갈 곳도 마땅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여기저기서 맞춤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이지만 어린이와 함께 그리고 어른들과 함께 야외에서 행사에 참수 있는 들이 있습니다. 당장 내일 어린이 날 참석 할 수 있는 행사에서부터 부모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행사들을 소개 합니다.
먼저, 특별한 행사가 생각나지 않으면 무조건 고궁으로 가세요. 창경궁, 덕수궁, 경북궁, 창덕궁 궁궐마다 새싹으로 가득해서 봄 향기를 맡으면서 걷기 너무 좋아요. 시간만 잘 맞춘다면 궁궐행사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어른들을 위해서는 <청춘극장>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준비합니다. <지창수의 불효자는 웁니다>등 어른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이 출현해서 어른들의 마음을 위로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염려가 되지만 그래도 봄인데 밖으로 나가야죠!! 5월 봄 기운으로 마음을 채워서 코로나를 이겨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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