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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시민 작가 불구속 기소했다. 구속 안해서 감사하다.

endlesslove 2021. 5. 4. 23:34

여왕 김연아를 건드리면 안되듯 유시민 작가도 건드리면 안 된다 

검찰이 국민 작가 유시민 작가를 기어코 법정에 세우고 말았다. 늘 보수집단을 대표하여 고발하는 한 단체가 유시민 작가를 고발한 것을 근거로 기소한 것이다. 유시민 작가는 2019년 유튜브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누군가 자신의 계좌를 불법 조회했는데 할 수 있는 기관을 나열하면서 남은 것은 검찰 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이것을 검찰과 당시 책임자였던 한동훈 검사의 명예를 훼손 했다고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한 것이다. 아마도 앞으로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 진다.

 

 

유시민 작가 라디오 인터뷰 장면

 

 

검찰이 기분 나쁠만한 사안인 것은 틀림없다. 왜냐하면, 유시민 작가가 말한 것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시민 작가가 잘못 알았다. 그래서 유시민 작가는 자신이 잘 못 알았다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바로 사과했다.

 

그런데 검찰은 사과정도로 안 된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안 그래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검찰에게는 기회가 왔나보다.

 

 

참, 우리 유시민 작가 구속 안 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러나 검찰이 개혁당하는 세력이 된 이유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수많은 검찰의 잘 못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검찰은 국민을 억울하게 한 일이 없는가? 옛 검사 김학의 씨로 인해서 국민이 받은 불명예에 대해서 사과는 했었는가? 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기억이 없다. 두 당 96만원인가? 99만원인가? 룸싸롱에서 술 마신 검사들 때문에 받은 국민불쾌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유시민 작가를 기소한 것은 악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기분이 나빴어도 약식기소로 끝냈어야 한다. 앞으로 검찰이 조사를 시작하고 재판이 시작하면 많은 국민들의 정서적 반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풀이는 될지 모르지만 결국, 검찰은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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