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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폭발은 오세훈 상생방역의 결과다.

endlesslove 2021. 7. 9. 13:09

코로나 4차 유행은 오세훈 상생방역의 결과다.

오세훈 시장은 시장에 당선되자마자 <상생방역>을 주장했다. 그동안 정부 방역은 실패라며 자기는 정부와는 차별된 상생방역으로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자영업을 살리겠다는 주장을 했다.


이후 오세훈 시장이 한 일은 <상생방역>이라는 이름으로 방역을 해제했다. 박원순 시장 때는 공무원들이 위험지역을 일일이 순찰하면서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홍보하고 모니터링했다.. 그 노고들이 합쳐져서 K방역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보수단체의 시위로 코로나 확신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았을 때도 이겨 낼 수 있었다.

상생 방역으로 방역 완화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정부와 다른 방식으로 가겠다고 스스로 말했다. 지난 4월 13일은 심지어 복지부 장관까지 나서서 오세훈식 방역에 경고하며 “폭발적 확산 가능 하니 신중하라”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오세훈은 상생방역을 밀어붙였다..

오세훈이 말한 상생방역은 정부의 방역방식은 버리고 아무 일도 안 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가 한일은 노래방 등 유흥업소 <신속진단키트 도입>, 지난 유월에는 급기야 상생 방역 첫 발로 <마포, 강동구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등의 영업시간을 연장>했다. 그리고 서울시는 확진자 동선을 찾는 전담TF를 해체 했다. 확진자 수용하는 병원에 대한 지원도 끊었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은 코로나 방역 회의도 거의 대부분 불참했다.


오세훈 시장은 무능한 것인가? 일부로 코로나가 확산되길 바란 것인가?

보수 언론과 국민의 힘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방역을 실패한 방역이라고 늘 비난했다. 백신을 도입하고 접종할 때는 백신 부작용을 부각하면서 하루에도 수십수백 개의 백신 부작용 기사를 쏟아 내고 맞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기사를 쏟아 내더니, 언젠가 부터는 백신을 빨리 못 구한다고 난리 쳤다.

임시 검역소


이제는 백신 도입이 늦어서 방역에 실패한 것처럼 거짓말하고 있다. 백신이 아예 없을 때도, 거의 맞지 못했을 때도 방역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번 유행은 델타 변이 때문도 아니다. 아직까지는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진율이 적기 때문이다.

단 하나 바뀌었다. 시장이다. 일 못하는 시장으로 바뀌고 불과 얼마지 않아서 4차 대유행이 시작 되고 있다. 정부는 서울시가 가진 방역 권한을 회수하고 직접 관리하라. 그래야만 오세훈 무능행정이 촉발한 4차 대유행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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