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의 코로나 치료제 우리가 만든 <셀트리온의 텔키로나주>

우리나라가 만든 코로나 치료제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최고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사의 렉키로나주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환자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 의료진에 의해서 발표했다. 상용화한지 3개월된 렉키로나는 현재까지 2200여명에게 위해 투여 했다. 부산의료원 한 곳에서 450여명에게 투여하였다.

 

 

김동환 부산의료원 응급실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렉키로나주가 경증환자에게 쓸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라서 60세 이상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했는데 눈에 띄게 효과가 좋았다고 하였다.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주

 

효과를 확인한 부산의료원 의료진은 회의를 통해 식약처에서 정해준 60세 이상의 내원 환자에게 전원 투여하였다. 2200여명에게 투여했는데 중증으로 진행된 환자가 1명 외에는 없었다고 한다.  코로나 치료제로는 렘데시비르가 그나마 사용할 있는 치료제였는데 셀트리온의 효과가 너무 좋아서 백신보다 오히려 치료제를 대량 생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실상 가장 좋은 코로나 치료제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다

사실상 우리나라가 효과가 좋은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하였고 임상에서 확실한 성능을 보였다.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는 우리 의료진이 효능의 확실성을 보고하고 있다. 부산의료원에서 렉키로나주를 투여한 환자들은 10일만에 모두 퇴원하였다.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는 셀트리온이 국가에 모든 사용의 권한을 위임하였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로 돈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서 헌납한 것과 만찬가지다. 우리나라는 이미 렉키로나주를 10만 명분 이상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현재 렉키로나주에 대한 어떠한 기사도 아오고 있지 않다. 역시 언론이 문제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방역을 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혹시 환자가 폭증한다고 하여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고 60세 이상의 환자에게 적극 투여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