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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개혁 특위 공식화 선언!!

endlesslove 2021. 5. 12. 12:03

민주당, 언론개혁 특위 공식화 선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언론개혁특위>를 출범한다고 선언하였다. 우리 언론은 세계 주요국 37개국 중에서 언론 신뢰도 꼴찌를 차지하고 있다. 언론 스스로가 무수한 거짓 뉴스와 왜곡, 편향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고 외국이 인정한 것이다. 반면 언론자유도는 1위를 차지했다. 언론이 어떤 뉴스를 보도해도 국가가 억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문재인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말하는 분들이 얼마나 이상한지 알 수 있다. 독재자 밑에서는 언론의 자유가 없다. 

 

 

 

언론개혁이 얼마나 시급한지는 지난 겨울 독감백신 관련 기사만 봐도 알 수 있다. 갑자기 언론은 독감백신 부작용을 연일 보도하였고 그 때문에 독감백신 접종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말았다. 해마다 사용하던 독감백신의 부작용을 갑자기 쏟아낸 이유는 무엇인가? 독감의 유행과 코로나 유행이 겹쳐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는데 이런 뉴스를 쏟아낸 것은 다분히 방역 실패를 바라던 세력에 의한 뉴스라고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다. 독감백신 부작용 뉴스 때문에 해마다 비슷하게 생산하던 독감백신의 상당량을 유통기간 때문에 폐기하고 말았다.

 

언론노조기자회견모습

 

언론은 보수정치세력에 이로운 기사만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은 철저하게 정치적이다. 따라서 이익을 위한 기사를 거의 대부분 쏟아낸다.

 

언론은 이익을 위한 기관이 아니라 사실만을 보도하는 기관이어야 한다. 사실을 보도해야만 이 사회가 지속가능하고 더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다. 일제 때는 일본천왕을 찬송하고, 독재자 밑에서는 독재자를 찬양하던 언론이 반대파가 집권하면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편향 보도만 한다면 언론이 아니라 주인이외에는 무조건 짖어대는 짐승에 불과하다.

 

 

민주당을 이번 특위를 통해서 최강욱 의원의 법안을 원안 그대로 꼭 통과시키길 바란다. 최강욱 의원은 언론사가 거짓 보도를 할 경우 언론사가 삭제할 때까지 날짜를 계산해서 평균 매출액을 초과하는 범위를 배상하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언론사가 징벌적 손해배상을 통해 거짓보도나 악의적인 보도를 할 경우 벌금으로 망할 수 있어야 기자들은 바르게 취재할 것이며 문제가 되는 왜곡기사는 언론사 스스로 검열할 것이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반드시 검찰과 언론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이번 특위를 통해서 무엇보다 언론개혁에 반드시 성공하기 바란다. 언론이 제 기능을 다하면 검찰도 공작하지 못하고 판사도 엉터리 판결을 하지 못한다. 언론개혁은 우리나라가 지속가능한 나라가 되고 정의로운 공동체가 되는 초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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